2012/05/09 16:20
시티카드의 1회선 이상 할인 안된다는 너프 소식에 대체 카드를 찾아보던중
KB 혜담 카드가 있어서 신청했다.
연회비는 비싼 편이지만 연회비 대비 풍부한 혜택에 신청해서 잘 쓰고 있는데,,,
5월 10일부터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 선택갯수에 제한을 둔다고 한다. 물론 설명서 문구에 향후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의 갯수가 제한될 수 있다. 라는 문구가 포함되어있어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, 참 아쉬운 결정이다.(문제는 KB에서 이것을 공지사항에도 올리지 않았고 알음알음 알게 되었다는 것.. 뽐뿌 게시판에서 보지 못했다면 전혀 알 수 없었던 상황)
처음 카드 출시 할 때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'원카드'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었는데, 이제 그 장점이 없어졌다고 볼 수 있다.
연회비 대비 나가는 돈이 많더라도, 그만큼 할인안되는 곳에서도 실적 채울용도 혹은 별 생각없이 쓰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, 굳이 혜택을 줄여서 또 체리피커들만 남게 되는 상황을 만드는지...
이제 철저히 혜택보는 영역에 대해서만 카드를 쓸 텐데...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사용실적은 늘어날텐데...하지만 이런 칼질을 당한 사람은 실적을 딱 120만이상 맞추고 더 이상은 쓰지 않을것 같다.
고객당 더 큰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상품을 잘 만들어 놓고,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안타깝다.
소탐대실...
씨티카드를 다시 꺼내야 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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